소원을 말해봐~


지리산 위로 보름달이 떠오릅니다.

혹시 소원을 비셨나요??

오늘 저 달을 향해 소원을 말해볼까요?

by 지리산풀빛농원 | 2009/10/13 21:01 | 트랙백 | 덧글(0)

풍성한 가을 입니다.


보기만 해도 풍성해 지는 가을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쌀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농민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에휴......

by 지리산풀빛농원 | 2009/10/13 20:57 | 트랙백 | 덧글(0)

호박 모종

호박은 싹을 틔워 옮겨 심은 뒤 일정한 크기로 자라면 다시 옮겨 심는 과정을 거칩니다.

어제 싹이 난 녀석들을 옮겨 심은 것이지요.

하나 하나 차이는 보이지만 모두 쑥쑥 자라고 있네요.

이렇게 자라지요.

좀 더 크게 자라면 준비해 놓은 논으로 옮겨 심어집니다. 그리고 쑥쑥 자라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지요.

by 지리산풀빛농원 | 2009/10/04 22:22 | 지리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내년을 위해서!!

지난 여름 한해 농사를 마무리 하고 다시 내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호박이 열려 있던 논인데요 모든 호박 덩쿨들을 걷어내고 논에 짚을 넣어 주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위에 하늘색 비닐이 보이시나요??

천장 아래 보온을 위해 다시 한번 비닐로 덮어주는 작업중이랍니다.
 
경운기를 운전하시는 아버지~~

사람의 힘으로는 온전히 비닐을 끌어당길 수 없으니 기계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늦은 시각까지 일을 하고 계신답니다.

내년을 위해서 말이지요.

by 지리산풀빛농원 | 2009/10/04 22:17 | 지리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뱀사골 계곡

이번 여름에 뱀사골에 다녀왔어요

지금으로부터 1300년 전 지리산에는 송림사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었고 해매다 7월 백중날 신선바위에 올라

기도를 드리면 신선이 되어 올라간다 하여 노승들은 그 행사를 계속해 왔었는데  이상한 것은 매년 이 노승들이

내려오지 않는 것이었다.

이를 기이하게 여긴 한 고승이 임금님에게 상소하여 독약을 묻힌 비단옷을 내리게 하고 노승이 그 옷을 입고

신선바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날 밤 괴성에 청천벽력이 쳤고 수행을 위해 올라갔던 노승의 안녕을 확인하기 위해 산 계곡에 올라갔던 스님

들은 커다란 뱀 한 마리가 용소에 죽어있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하였다. 해마다 사라진 노승들은 결국 뱀에게 잡혀

먹힌 것이었고 스님의 비단옷에 독약이 묻은 줄 모르고 스님을 잡아 먹었던 그 뱀은 결국 독약 때문에 죽었다는... 

그래서 뱀사골로 불리게 되었다네요.

이상이  뱀사골의 유래였습니다.




계곡을 따라 등산로가 있어 가까이서 계곡을 만끽 할 수 있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by 지리산풀빛농원 | 2009/08/25 16:35 | 지리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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